베트남 하노이 상륙한 13호 태풍 '가지키'…한반도 영향은?

김민정 2025. 8. 25.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3호 태풍 가지키(KAJIKI)가 베트남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43m(시속 155㎞)의 강풍반경 310km의 중형급 세력으로 베트남 다낭 북쪽 약 23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14km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께 베트남 하노이 남남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을 지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13호 태풍 가지키(KAJIKI)가 베트남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태풍 가지키(사진=기상청 제공)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43m(시속 155㎞)의 강풍반경 310km의 중형급 세력으로 베트남 다낭 북쪽 약 23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14km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께 베트남 하노이 남남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을 지난다.

가지키는 하노이 육상에 상륙한 후 27일 오전 3시께 하노이 서남서쪽 약 62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13호 태풍 가지키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황새치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