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아내 서브? 장윤정 뿔난 김진웅 결혼 발언, 김대호 이은 비혼식(사당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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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진웅의 결혼 관련 지나치게 솔직한 발언으로 공개 비혼식을 치렀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0회에서는 엄지인이 결혼이 급한 아나운서 후배 김종현, 김진웅을 데리고 성지인 보스의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았다.
이어 김진웅은 엄지인이 아나운서 중 장가 잘 간 사람으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을 꼽자 "전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고 폭탄 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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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김진웅의 결혼 관련 지나치게 솔직한 발언으로 공개 비혼식을 치렀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0회에서는 엄지인이 결혼이 급한 아나운서 후배 김종현, 김진웅을 데리고 성지인 보스의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았다.
이날 엄지인을 따라서 결정사에 방문한 92년생 김종현, 88년생 김진웅은 결정사 대표 성지인과 상담을 진행했다. 성지인은 이들의 연봉부터 자산, 주량, 종교, 이상형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때 김종현은 30대 초반 나이에 서초구 자가에서 거주하는 건실한 면모를 드러낸 반면, 김진웅은 30대 후반에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며 주 1, 2회 필름이 끊기고 소지품을 잃어버릴 정도로 술을 마시며 주식과 코인을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걱정을 받았다.
심지어 투자도 이윤과 손해가 3배인 주식에 빚투(빚 내서 투자)도 했다고. "저 밈 주식도 했다. 밈 주식으로 천만 원 투자해서 억 넘게 된 적도 있다"는 자랑에 성지인이 "출금을 해야 돈이지 않냐"고 일침하자 김진웅은 "정점일 때 못 팔았다. 욕심이 과해서"라고 털어놓았다. "인생은 한방"이라는 가치관이 있는 그가 투자한 금액은 1억 5천만 원이나 됐으며 수익율은 엄지인에 의하면 마이너스 60%였다.
엄지인은 김진웅의 종교 문제도 폭로했다. 기독교라는 김진웅은 상대 여성이 기독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했지만 엄지인은 "부모님 생각하면 기독교여야 한다. 저도 기독교라 분위기를 잘 아는데 부모님이 기독교 (상중하 중) '상'이시면 말 다했지 않냐. 어머니가 (독실하셔서) 다른 종교 며느리가 온다면 아마 결혼 쉽지 않을 거다. 결혼 성공 여부는 기독교여야 한다"고 못박았다. 김진웅은 종교로 인해 고부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아내 편을 들 거라고 했으나 이런 김진웅 역시도 아내가 불교여도 되냐는 말엔 확실하게 답을 못했다.
이런 상황에 전현무과 김숙은 "쟤는 오늘 방송 이후 결혼 확률이 더 낮아질 것 같다", "오늘 비혼식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김진웅은 귀하디귀한 외동아들에 어머니와 할머니, 이모할머니까지 모시고 가족여행을 다닐 정도로 효심이 가득했고 전현무는 "너무 좋은데 굳이 오픈하지 마라"고 탄식했다.
김진웅의 이상형은 배우 김고은, 원지안, 르세라핌 카즈하였다. 그는 "청순하고 여리여리하고 키도 컸으면 좋겠고 두세 살 차이에 음식 취향도 비슷하면 좋겠다"며 까다로운 이상형을 드러냈다.
이어 김진웅은 엄지인이 아나운서 중 장가 잘 간 사람으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을 꼽자 "전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고 폭탄 발언하기도 했다. 김진웅은 "전 정말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 경완 선배님께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전 그렇게 (내조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떠받드는 시늉을 하곤 "이렇게까진 못 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페셜 MC 이지혜는 김진웅의 이상형을 언급하며 "그런 사람들 만나려면 다 서브로 살아야 하지 않냐. 서브로도 부족하고 서서브여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방송 후 도경완의 아내인 가수 장윤정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친분도 없는데…허허…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 될 수 없습니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며 김진웅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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