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주 “탭댄스 못춰 12시간씩 울며 연습” 불굴의 노력파(복면가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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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충주가 불굴의 노력파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3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여름향기'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이충주였다.

2009년 데뷔해 수많은 대작에 출연한 이충주는 교회에서 특송(특별 찬송)을 부르다가 감독님 눈에 들어 운 좋게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기사를 봤더니 12시간 울면서 탭댄스를 췄다더라"고 하자 이충주는 "매일 골방에서 다리 다치니까 울고 안 되니까 힘들고 그랬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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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이충주가 불굴의 노력파 면모를 드러냈다.

8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09회에서는 새 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의 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여름향기'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이충주였다.

2009년 데뷔해 수많은 대작에 출연한 이충주는 교회에서 특송(특별 찬송)을 부르다가 감독님 눈에 들어 운 좋게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브로드웨이 42번가'도 탭댄스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전혀 할 줄 모르는 상태로 작품이 하고 싶어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1년 가까이 배워서 공연했다"고 자신이 굉장한 노력파임을 드러냈다.

김구라가 "기사를 봤더니 12시간 울면서 탭댄스를 췄다더라"고 하자 이충주는 "매일 골방에서 다리 다치니까 울고 안 되니까 힘들고 그랬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또 '팬텀싱어2'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그는 "제가 성악도 하고 팝도 하니까 그런 데 가서 장기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조)형균 형 같은 좋은 동료도 만나고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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