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이 나 화장실에 쓰러져 있어 심장 내려앉을 뻔, 누워 자던 건데”(사당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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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실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려다가 아들인 배우 손보승을 놀라게 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너랑 나랑 한 살 차이인데"라며 당연히 오지 않았겠냐고 답한 이경실은 아들과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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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경실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려다가 아들인 배우 손보승을 놀라게 한 일화를 공개했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0회에서는 이순실이 절친한 방송인 이경실과 함께 가성비 면 투어에 나섰다.
요즘 갱년기로 고민인 이순실은 이날 이경실에게 갱년기가 왔냐고 질문했다. 이에 "너랑 나랑 한 살 차이인데"라며 당연히 오지 않았겠냐고 답한 이경실은 아들과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경실은 "난 몰랐는데 우리 아들이 나 보고 깜짝 놀란 게, 아들이 거실 화장실을 누나가 쓰고 있어서 안방 화장실을 쓰려고 들어온 거다. 내가 안방 화장실에 누워서 자고 있으니까 우리 아들이 내가 쓰러진 줄 알았나 보다. 자세히 보니 엄마가 자고 있었다더라"며 "타일 바닥이 차가운데 누워있으면 시원하다. 입 돌아간다는 생각도 안 나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만 59세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2021년 23살 나이에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뒤 2022년 4월 득남했으며, 지난 6월 4일 입대했다. 손보승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해 학폭 피해자를 연기, 묵직한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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