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女 맞춤법 틀리면 매력 뚝 ‘성격 문안했어’ 민망할 정도”(사당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25. 0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모국어 한글을 제대로 써주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0회에서는 엄지인이 결혼이 급한 아나운서 후배 김종현, 김진웅을 데리고 성지인 보스의 결혼정보업체를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모국어 한글을 제대로 써주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0회에서는 엄지인이 결혼이 급한 아나운서 후배 김종현, 김진웅을 데리고 성지인 보스의 결혼정보업체를 찾았다.

이날 김진웅은 "제가 외적 이상형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분을 소개팅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KBS 지역 근무를 얘기하며 창원에서 근무를 했었다고 말씀드렸더니 '강원도 창원이요?'라고 하시더라. 그 순간 모든 게 와장창 깨져서 최소한의 상식과 지식은 갖췄으면 좋겠다"고 원하는 이성 조건을 밝혔다.

김진웅은 '어떡해'를 '어떻해'로 쓰는 건 절대 이해할 수 없다며 몸서리쳤다.

전현무는 "직업병"이라며 공감했다. 이지혜가 "나 이런 거 엄청 틀리는데"라며 놀라자 전현무는 "너무 민망할 정도로 틀리는 거 있잖나. 예를 들어 '성격 어땠어'라고 했을 때 '문안했어'라고 하는 거. 이건 센스 있게 줄인 것도 아니고 그냥 모르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지혜가 "그런데 스탠퍼드 나와서 맞춤법 틀렸으면?"이라고 묻자 전현무는 "스탠퍼드는 다르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가 "배운 사람 좋아하는구나"라고 하자 전현무는 "우리말을 모를 수 있잖나. 전혀 상관 없다. 기본적인 걸 모르면 매력도가 확 떨어진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