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의 악녀” 윤아, 강한나 첫 만남에 정체 간파 (폭군의 셰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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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강한나와 첫 만남부터 정체를 간파했다.
8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2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윤아 분)은 강목주(강한나 분)를 첫 만남부터 경계했다.
이어 연지영은 강목주를 보며 '고양이 눈이네. 레이저 쏘는 것 좀 봐. 내 얼굴에 구멍이라도 뚫을 기세'라고 속말했고, 강목주는 연지영을 보며 '얼굴이 반반하니 예쁘장하다. 전하의 마음에 드신 게 분명하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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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아가 강한나와 첫 만남부터 정체를 간파했다.
8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2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윤아 분)은 강목주(강한나 분)를 첫 만남부터 경계했다.
이헌(이채민 분)은 연지영의 수비드 요리에 다시 한 번 반해 궁으로 끌고 갔고, 강목주는 이헌이 여자를 데려온다는 소식에 긴장했다. 제산대군(최귀화 분)은 강목주에게 이헌이 “제 어미에 대한 궁금증으로 더 미쳐가도록, 오로지 너의 향기에만 취하도록” 만들라고 당부했다.
강목주는 이헌이 홍경달의 손녀를 데려올 것이라고 짐작 “전하의 여인은 오직 나 하나뿐인 것을 분명히 가르쳐야지. 두고 보거라. 내가 어찌 그 어린 것의 피를 말리는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헌이 데려온 것은 연지영이었고, 강목주는 “전하께서 직접 여인을 궁에 데려온 건 이 강목주 이후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당황했다. 연지영은 ‘강목주? 이 여자가 연희군을 치마폭에 감싸고 온갖 전횡을 일삼은 조선 최고의 악녀?’라며 바로 강목주의 정체를 간파했다.
이어 연지영은 강목주를 보며 ‘고양이 눈이네. 레이저 쏘는 것 좀 봐. 내 얼굴에 구멍이라도 뚫을 기세’라고 속말했고, 강목주는 연지영을 보며 ‘얼굴이 반반하니 예쁘장하다. 전하의 마음에 드신 게 분명하다’고 경계했다.
강목주는 “소첩이 자홍원에 두고 가르쳐볼까요?”라며 연지영을 자홍원에 두려했지만 이헌은 “그럴 여인이 아니다. 자홍원이라니.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매달리겠지. 제발 살려 달라고”라며 연지영을 따로 쓸 계획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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