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母 돌아가신지 5년, 새 아빠 모시고 살아” 가족사 고백 (미우새)

유경상 2025. 8. 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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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새 아빠를 모시고 산다고 가족사를 고백했다.

8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조현아는 "아빠! 나 빨리 한번만 구경해줘. 나 어때?"라며 화장실 욕조를 침대처럼 쓰면서 부친을 부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어 조현아는 "저희 아버지가 새 아빠다. 엄마랑 결혼하고 엄마가 5년 전에 돌아가셨다. 새아빠를 제가 모시고 있다"고 가족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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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현아가 새 아빠를 모시고 산다고 가족사를 고백했다.

8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조현아는 “아빠! 나 빨리 한번만 구경해줘. 나 어때?”라며 화장실 욕조를 침대처럼 쓰면서 부친을 부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현아는 거듭해서 “아빠”라고 소리쳐 부친을 불렀고, 조현아 부친은 “어우 쟤 또 불러”라면서도 매번 딸의 부름에 응하는 모습으로 다정한 부녀사이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어 조현아는 “저희 아버지가 새 아빠다. 엄마랑 결혼하고 엄마가 5년 전에 돌아가셨다. 새아빠를 제가 모시고 있다”고 가족사를 고백했다.

조현아가 “내가 아빠라고 할 때 어땠냐”고 묻자 부친은 “벅찼다. 내가 두 딸을 한꺼번에 얻었구나”라고 답했고, 조현아가 “엄마 돌아가신지 5년 됐잖아. 엄마가 아빠에게 따로 한 말 없어?”라고 묻자 부친은 “맨 나중에 한창 힘들 때 ‘여보...’”라며 눈물을 흘렸다.

조현아 모친이 부친에게 남긴 마지막 말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조현아와 부친이 함께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애틋한 부녀관계를 보였다. 본방송은 8월 31일 일요일 오후 9시.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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