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미소년이 어쩌다... 밍구스 리더스, 폭행 혐의로 체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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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먼 리더스의 아들이자 '추억의 미소년'으로 잘 알려진 밍구스 리더스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리더스는 이날 오전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리더스는 이탈리아 'Vogue Hommes'의 표지 모델로 데뷔한지 일주일 만에 24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철창신세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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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노먼 리더스의 아들이자 '추억의 미소년'으로 잘 알려진 밍구스 리더스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리더스는 이날 오전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리더스는 피해 여성에게 주먹을 날린 뒤 목을 조르고 바닥에 내던져 상처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리더스는 피해 여성이 약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을 보고 직접 911에 신고를 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때 피해 여성은 리더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리더스는 경찰에 구금된 상태로 피해 여성은 안정을 되찾고 병원에 이송됐다.
녹색 반바지에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수갑이 채워진 리더스는 "무슨 일이 있었나?"라는 취재진의 물음에 웃음을 터뜨리다가 "이 사건은 오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더스가 폭행 혐의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더스는 이탈리아 'Vogue Hommes'의 표지 모델로 데뷔한지 일주일 만에 24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철창신세를 졌다. 당시 22세였던 리더스는 1년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최소 5회의 상담 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가석방을 선고 받았다.
밍구스 리더스는 '워킹데드' 시리즈로 잘 알려진 노먼 리더스와 덴마크 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센의 아들로 국내에는 '추억의 미소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리더스는 지난 2017년 모델 활동을 시작해 최근엔 가수로 변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밍구스 리더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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