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대 러시아 제재 아직 가능...협상과 압박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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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 측의 압박 카드인 '대 러시아 제재'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24일 방영된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만 "사안별로 어떤 조치가 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적절한 압박을 행사할 수 있을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과정을 계속하고 압박도 계속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이 전쟁을 끝낼 활기찬 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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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 측의 압박 카드인 '대 러시아 제재'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24일 방영된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만 "사안별로 어떤 조치가 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적절한 압박을 행사할 수 있을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분쟁을 끝내고 압박을 가하기 위해 남은 카드가 많다.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과정을 계속하고 압박도 계속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이 전쟁을 끝낼 활기찬 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정상회담이 신속히 추진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는 것에 대해선 "러시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당한 양보를 했다고 본다. 그들은 핵심 요구 중 일부에 유연성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협상에는 부침이 있다. 우리는 러시아와 큰 진전을 이뤘다고 느끼지만, 가끔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러시아에 매우 답답해하기도 한다"며 "하루아침에 일어날 일은 아니며 우리는 계속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러시아산 석유를 더 많이 구매하는 중국에 대한 제재가 없는 이유에 대해선 "현재 중국에 54%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에 상당한 제재를 가했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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