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동아대의 반격
2025. 8. 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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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17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10연승 도전에 위기를 맞았다.
25일 저녁 8시에 공개되는 스튜디오C1의 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7화에서는 동아대학교의 지칠 줄 모르는 끈질긴 공세에 당황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한 구 한 구에 선수들의 수많은 땀방울이 빛나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아대학교의 명승부는 25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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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17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10연승 도전에 위기를 맞았다.
25일 저녁 8시에 공개되는 스튜디오C1의 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7화에서는 동아대학교의 지칠 줄 모르는 끈질긴 공세에 당황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오랜만에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자신감 넘치는 투구로 ‘신인왕 출신’의 품격을 제대로 증명했다. 마운드 위에서 자유자재로 자신의 공을 뿌리는 신재영을 보던 파이터즈의 어린 선수들은 연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상대 팀인 동아대 타자들 역시 신재영의 전매특허인 명품 슬라이더를 보곤 “(공이) 말이 안 된다”며 혀를 내둘렀다.
신재영의 눈부신 호투가 이어지자, 파이터즈 더그아웃에서는 신재영을 새로운 ‘에이스’로 칭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아낌없는 박수갈채가 쏟아져, 그의 완벽한 투구에 모든 관심이 쏠렸다.

한편, ‘벤치핑’ 정근우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성을 지르다가, 별안간 김성근 감독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결국 정근우는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내쫓기는 신세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파이터즈의 ‘응원 확성기’ 정근우를 이토록 흥분하게 만든 박진감 넘치는 경기의 내용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오랜만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자기 공을 뿌리던 신재영은,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조금씩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이때, 동아대학교 타율 1위를 달리는 강타자가 타석에 등장했고, 신재영의 평정심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생각지 못한 돌발 상황까지 겹치며 파이터즈의 상황은 더욱 불리해져만 갔다. 과연 동아대학교가 이 절호의 기회를 파고들어 경기를 뒤집을지, 아니면 신재영이 이 위기를 스스로 극복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재영의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한 ‘야신’ 김성근 감독은 비장의 카드, 최후의 보루를 준비시켰다. 김성근 감독의 선택을 받은 이 선수는 마운드에 오르기 전부터 “나 지금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설레는 마음으로 불펜에서 예열에 나선 이 미스터리한 선수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 구 한 구에 선수들의 수많은 땀방울이 빛나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아대학교의 명승부는 25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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