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원봉사 우수사례 대상에 ‘봉주르원주봉사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유일의 고독사 유품정리 봉사단체인 봉주르원주봉사단의 김동희 대표가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을 수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광구)는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우수활동사례 발굴 및 자원봉사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3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층 아니마떼끄에서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지 고독사 기획 연재물 소개
“사람 때문에 멈출 수 없는 일”

강원도 유일의 고독사 유품정리 봉사단체인 봉주르원주봉사단의 김동희 대표가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을 수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광구)는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우수활동사례 발굴 및 자원봉사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3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층 아니마떼끄에서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날 김동희 대표는 ‘은둔청년이여, 다시 일어서자! 쓰레기집에서 피어나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쓰레기로 가득찬 이웃의 특수청소를 도맡아 오며 깨끗하게 변화된 집을 통해 사람들이 변하게 된 일화를 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봉주르 원주봉사단의 활동은 강원도민일보의 고독사 관련 기획 연재물인 ‘고독한 강원, 잊히는 사람들’을 통해 소개돼 사회적 영향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본선 경연에 참가한 9명 모두 사회 공동체를 밝혀와 관심을 모았다. 해양쓰레기 수거를 이어온 환동해특수대응단 소속 박두철 소방장과 EM 흙공 던지기 등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온 이준애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사무처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이애자(속초시자원봉사대학 17기), 함은영(철원 둥근달봉사단), 오정환 (홍천軍사랑봉사단), 정정희(강릉 코뿔소), 김영주(화천), 최상미(바르게살기영월군협의회) 씨가 받았다.
김동희 대표는 “악취, 배설물이 뒤섞인 공간에서 작업할 때면 숨이 막히고 몸이 붓는다. 그럼에도 사람 때문에 이 일을 멈출 수 없다”며 “위태롭고 외로운 삶을 이어가는 수많은 은둔 청년들이 힘들고 아프더라도 다시 일어섰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우수사례 #강원도 #봉주르원주봉사단 #김동희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관 쓴 정청래’ 착시사진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삭제
- [속보] 용인 30대 여성 살해용의자 강원 홍천서 긴급체포
- 대포폰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춘천식구파 조직원’ 징역형
-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치료 마치고 약물 치료 중”
- 심각한 가뭄에 강릉시 결국 계량기 50% 잠금 제한급수
- 강원FC 내년 홈경기 강릉에서만 열린다 - 강원도민일보
- 질병청,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양성 모기 확인”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강원도민일보
- “명품인줄 알고 샀는데 짝퉁?”…환불신청 안하는 이유는
- 내년부터 월소득 50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삭감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