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시즌에도 못 이뤘던 판타스틱4…10승 투수 4명 배출이 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과 개인의 승운이 모두 따르는 시즌이다.
3명 이상의 10승 투수를 만든 팀은 현재까지 LG가 유일하다.
LG는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2023년에도 10승 투수를 4명이나 배출하진 못했다.
손주영이 10승을 거두면 LG는 1997년 이후 28년 만에 10승 투수 4명을 만들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르는 LG 트윈스가 막강한 선발진의 힘을 앞세워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2023년에도 달성하지 못한 ‘10승 투수 4명 배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시즌을 LG 5선발로 출발한 좌완 송승기(23)는 2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5이닝 4탈삼진 1실점)에서 시즌 10승(5패)째를 거뒀다. 송승기가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면서 LG의 올해 10승 투수는 이제 3명이 됐다. 송승기 이전엔 임찬규(11승)와 요니 치리노스(10승)가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10승을 달성한 3명의 투수는 올해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부문에서도 양질의 결과를 만들었다. 임찬규가 14회, 치리노스가 12회, 송승기가 9회를 마크했다.

LG는 여기서 한발을 더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10승 투수 4명 배출 기록이다. 좌완 손주영(27)은 24일까지 올해 23경기(123이닝)에서 9승6패 평균자책점(ERA) 3.44를 기록했다. 1승만 더 거두면 3명의 팀 동료와 함께 두 자릿수 승리 투수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LG는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2023년에도 10승 투수를 4명이나 배출하진 못했다. 당시 LG에선 임찬규(14승), 아담 플럿코(11승), 케이시 켈리(10승)가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었다. 최원태(현 삼성 라이온즈)가 9승에 머물러 3명만이 10승을 마크한 바 있다.

LG로선 ‘판타스틱4’를 외국인투수 1명만으로 구성한다는 게 큰 의미다. 새 외국인투수인 앤더스 톨허스트도 KBO리그 데뷔 후 인상적인 활약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즌 말미로 갈수록 더 힘을 내고 있는 LG의 선발 마운드. 가을야구 동력 역시 강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개물림 사고로 수술 “손가락 잘리고 신경 다 끊어져”
- 빠니보틀, 위고비 끊고 폭식 “내 몸이 어쩌다 이렇게…” 셰프들 환호 (냉부해)
- “돌싱도 OK” 장희진 직구 고백에 서장훈 흔들렸나
- 차인표·신애라 부부 소유 빌딩 17년 만에 300억 올라
- 이게 팀이야? 토트넘, 하이재킹 당하고 부상 이탈 기간은 늘어나고…‘레전드’ 손흥민 떠난 뒤
-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
- 처형♥제부의 막장 불륜?! “아내는 식세기와 동급” 모욕 발언 (탐정들의 영업비밀)
- 전 재산 10억 탕진…오은영, 동물 집착 아내에 “정신 차려” (결혼지옥)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이소라, 성시경 영어 특훈 받았다…파리 면접 도전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