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홀 기적의 이글' 김민솔, 생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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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에서 19살 샛별 김민솔 선수가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기적 같은 이글 퍼트로 생애 첫 승을 따냈습니다.
김민솔은 마지막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했지만 15번 홀까지 1타를 잃고 위기에 몰렸는데요, 16번 홀에서 까다로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기적 같은 이글로 생애 첫 승을 확정한 김민솔 선수,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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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에서 19살 샛별 김민솔 선수가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기적 같은 이글 퍼트로 생애 첫 승을 따냈습니다.
김민솔은 마지막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했지만 15번 홀까지 1타를 잃고 위기에 몰렸는데요, 16번 홀에서 까다로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17번 홀에서도 내리막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공동 선두에 복귀하더니, 파5 18번 홀에서 드라마를 썼습니다.
세컨샷을 그린에 올린 뒤, 10.5m 거리에서 과감하게 친 장거리 이글 퍼트가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갑니다.
기적 같은 이글로 생애 첫 승을 확정한 김민솔 선수,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부 리그 최강자'로 활약해 온 19살 김민솔은 첫날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뒤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끝에 정상에 올라 샛별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이 대회 2회 우승자인 박민지 선수는 파3 6번 홀에서 그림 같은 홀인원을 기록하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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