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 맞네, 톨허스트 ‘3경기 3승’…‘승리 공’ 수비에 돌리는 겸손함까지!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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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뒤에서 수비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톨허스트는 승리의 공을 수비에 돌렸다.
톨허스트는 "매 경기 뒤에서 수비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도 주자가 쌓이고 위기 상황이 몇 번 있었다. 그래도 팀 수비를 믿고 땅볼이나 뜬공으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으려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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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광주=강윤식 기자] “매 경기 뒤에서 수비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LG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했다.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다. 이제 3경기 던졌을 뿐이지만, 지금까지는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3경기에서 3승을 올렸다. 정작 본인은 수비 도움을 많이 받는다는 겸손함을 보인다. LG 앤더스 톨허스트(26) 얘기다.
톨허스트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2사사구 6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선발로 제 몫을 다한 톨허스트 활약에 힘입어 LG는 KIA와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았다.

이날 톨허스트에게 위기가 없던 것은 아니다. 3회말을 제외한 모든 이닝에서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3회말에는 패트릭 위즈덤에게 솔로 홈런을 맞기도 했다. 톨허스트가 KBO리그에서 맛본 첫 번째 실점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다. 위기의 순간을 침착하게 잘 넘겼다. 결국 5이닝 1실점으로 잘 틀어막으며 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 또한 “톨허스트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톨허스트는 승리의 공을 수비에 돌렸다. 올시즌 LG 수비는 ‘리그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민재, 오지환 등이 버티는 내야는 물론이고, 박해민을 중심으로 한 외야도 탄탄하다. 이날도 좋은 수비가 여러 차례 나왔다.

톨허스트는 “매 경기 뒤에서 수비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도 주자가 쌓이고 위기 상황이 몇 번 있었다. 그래도 팀 수비를 믿고 땅볼이나 뜬공으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으려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국 무대에서 경험한 첫 실점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아 했다. 톨허스트는 “모든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을 수는 없다. 최소실점으로 막으려고 했다. 그게 팀이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톨허스트는 2년 만의 통합우승을 꿈꾸는 LG가 띄운 승부수다. 지난해 ‘가을야구 영웅’인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과감히 작별하고 데려온 자원. 지금까지 모습은 승부수가 통하는 듯하다.
톨허스트만 놓고 봐도 좋은 구위와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강력한 수비와 좋은 시너지까지 나고 있다. 가뜩이나 강한 LG 선발진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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