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웃는다! ‘1,540억’ 안토니 매각 급진전, “베티스가 새 제안 제시할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유 소식통 '센트럴 데빌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레알 베티스가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베티스는 곧 맨유에 새로운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선수 측과는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다. 안토니는 여러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오직 베티스행만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 문이 닫히기 전까지 안토니를 매각할 수 있을 것인가?
맨유 소식통 ‘센트럴 데빌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레알 베티스가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베티스는 곧 맨유에 새로운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선수 측과는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다. 안토니는 여러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오직 베티스행만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토니는 브라질 국적의 2000년생 젊은 윙어로, 지난 2022년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9,500만 유로(약 1,540억 원). 이는 맨유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 지출이었다.
그러나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 맨유에서의 통산 기록은 96경기 12골 5도움. 결국 지난 1월 베티스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이 선택은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환골탈태한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 지난 시즌 베티스에서 후반기만 소화했음에도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부활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에 안토니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다. 실제로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6월 “루벤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4명의 선수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개인적으로 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늘날 안토니가 베티스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앞서 영국 ‘트리뷰나’가 지난 7월 “안토니는 이번 여름 팀을 완전히 떠나기 위해 주급의 30%을 삭감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