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이혼' 윤민수 "전처와 동거 중인 집 가격 10% 내려야 팔려"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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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전처와 동거 중인 집을 서둘러 매매하려면 가격을 10% 내려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처와 아직 함께 살고 있는 집을 팔기 위해 주거 분양 마케팅 일을 하는 지인을 찾아가 논의하는 윤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최근 집을 팔기 위해 매물로 내놨지만 거래가 뚝 끊겼다는 말에 심란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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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윤민수가 전처와 동거 중인 집을 서둘러 매매하려면 가격을 10% 내려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처와 아직 함께 살고 있는 집을 팔기 위해 주거 분양 마케팅 일을 하는 지인을 찾아가 논의하는 윤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최근 집을 팔기 위해 매물로 내놨지만 거래가 뚝 끊겼다는 말에 심란해 했다.
그는 "저희가 결혼생활 20년을 했다. 하루아침에 확 마무리되는 게 아니잖나. 지금은 후가 같이 있으니까 그래도 괜찮다. 만약 후가 없고 둘만 있으면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 한다"고 털어놨다.
윤민수의 지인은 현재 집을 보러 온 사람이 없고, 내년 2~3월이 지나야 집이 팔릴 것 같다며 가격을 10% 정도 낮추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깜짝 놀란 윤민수는 "그렇게 많이 내려야 되냐"고 재차 물었고 전처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지인과 헤어진 윤민수는 미리 찾아놓은 매물을 보러 갔다.
해당 매물에는 통창이 있는 거실과 안방, 작은 드레스룸, 샤워부스가 있거나 욕조가 있는 2개의 화장실이 있었다.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복층 공간은 층고가 살짝 낮아 키가 174cm인 윤민수가 허리를 살짝 구부려야 했다.
18년 만에 혼자 살게 된 윤민수는 계단에 앉아 창문 너머 건너편 건물을 바라보며 "여기 옛날에 살던 덴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는 "이제 혼자구만"이라며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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