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채민 눈에 들어 강제 입궁 "헬조선 열렸네" 절망 ('폭군의 셰프')[종합]

이혜미 2025. 8. 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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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윤아가 이채민에 의해 수라간 궁녀가 됐다.

24일 tvN '폭군의 셰프'에선 이헌(이채민 분)이 조선사 최악의 폭군 연희군임을 알고 절망하는 지영(윤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 민속촌 같은 옥사도 그렇고 전부 한복에다 진짜 이상해. 정말 내가 조선시대로 온 거야? 이게 가능해?'라며 머리를 감싸 쥔 지영은 이헌이 연희군일 가능성을 떠올리며 절규했다.

그제야 이헌의 정체를 알게 된 지영은 '망했다, 진짜 연희군이었어'라며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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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폭군의 셰프’ 윤아가 이채민에 의해 수라간 궁녀가 됐다.

24일 tvN ‘폭군의 셰프’에선 이헌(이채민 분)이 조선사 최악의 폭군 연희군임을 알고 절망하는 지영(윤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영은 길금(윤서아 분)과 함께 옥에 갇히는 와중에도 “이거 납치에요! 이거 범죄라고!”라며 분노를 표출한 터. 채홍 때문에 잡혀온 거라는 길금의 설명엔 “진짜 말도 안 돼”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 민속촌 같은 옥사도 그렇고 전부 한복에다 진짜 이상해. 정말 내가 조선시대로 온 거야? 이게 가능해?’라며 머리를 감싸 쥔 지영은 이헌이 연희군일 가능성을 떠올리며 절규했다.

그 시각 지영의 행적을 수색하던 이헌은 개울가에 지영의 헤어 끈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는 “제 발로 잡혀 갔군”이라며 웃었다.

관아로 끌려간 지영의 임무는 사대부의 음식을 만드는 것. 이날 지영은 셰프의 손맛으로 근사한 고기요리를 만들어냈으나 관리들은 “무릇 사대부의 음식이란 그 지역의 자연을 고루 활용하여 남기는 것 없이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헌데 이 반상의 음식은 그저 고기에 지나지 않으니 지금부터 그 죄를 엄히 다스리도록 하겠다”라며 지영을 꿇려 앉혔다.

이에 지영은 “죄송하지만 음식을 드셔보시고 말하는 걸까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좀 억울하네요. 지금 저 반상엔 자연 그대로가 담겨 있거든요. 음식을 먹어봐야 그 맛을 아는 거 아닙니까? 설명은 그 뒤에 하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지영의 손맛은 도승지 송재(오의식 분)를 비롯해 관리들을 사로잡기 충분한 것. 그러나 관찰사의 손녀를 채홍하려 한 송재는 자연의 맛을 느끼지 못했다며 혹평을 쏟아냈고, 이에 관찰사는 “자네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네. 이 음식엔 내 평생 처음 느끼는 맛이 담겨 있어. 헌데 자네는 내 손녀딸을 채용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이 천인공노한 간신배 같으니”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관찰사의 개입에도 지영은 치도곤을 맞을 위기에 처했고, 분개한 그는 “내 요리는 잘못된 게 없다고. 정직하지 못한 건 당신 혓바닥이지”라고 소리쳤다.

이때 나타난 이가 바로 이헌. 그제야 이헌의 정체를 알게 된 지영은 ‘망했다, 진짜 연희군이었어’라며 절망했다. 반면 이헌은 ‘차라리 치도곤을 맞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마’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다만, 이헌은 유명한 미식가로 지영의 손맛에 반한 그는 지영을 궁으로 들였다. 이에 지영이 “진짜 헬조선이 열리는구나”라고 한탄했다면 이헌은 조선사 최고의 악녀로 불리는 목주(강한나 분)에 지영을 귀녀라 소개하는 것으로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시진 =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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