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FSB 본부 옆 장난감백화점 폭발 사고…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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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유명 장난감백화점에서 폭발 사고가 나 1명이 숨졌다고 타스 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보건부는 이날 중앙아동백화점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당국은 건물을 봉쇄하고 루뱐카광장 등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옛 소련 시절부터 수십년간 어린이 전문 매장으로 이용된 이 건물은 '데츠키 미르'(어린이 세상)으로 불리며,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본부 건물 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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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유명 장난감백화점에서 폭발 사고가 나 1명이 숨졌다고 타스 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보건부는 이날 중앙아동백화점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타스는 구조대 관계자를 인용해 1명이 사망했으며, 주변 빌딩의 유리가 깨지는 등 피해가 났다고 전했다.
이번 폭발은 건물 내부 가스 실린더의 압력 문제 때문으로 추정됐다. 당국은 건물을 봉쇄하고 루뱐카광장 등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옛 소련 시절부터 수십년간 어린이 전문 매장으로 이용된 이 건물은 ‘데츠키 미르’(어린이 세상)으로 불리며,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본부 건물 바로 옆에 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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