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연예인 갱년기 발언에 발끈 “우리도 사람” 이경실 화장실 수면까지(사당귀)

서유나 2025. 8. 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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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연예인은 갱년기가 안 오는 줄 알았다는 발언에 발끈했다.

이날 이순실은 이경실에게 꼭 묻고 싶었다며 "언니 갱년기 왔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실이 당연히 오지 않았겠냐며 "너랑 나랑 한 살 차이인데"라고 하자 이순실은 "난 연예인은 갱년기가 안 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연예인이 왜 (갱년기가) 안 오냐. 이건 나도 그렇다"며 발끈하더니 '갑'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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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연예인은 갱년기가 안 오는 줄 알았다는 발언에 발끈했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0회에서는 이순실이 절친한 방송인 이경실과 함께 가성비 면 투어에 나섰다.

이날 이순실은 이경실에게 꼭 묻고 싶었다며 "언니 갱년기 왔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실이 당연히 오지 않았겠냐며 "너랑 나랑 한 살 차이인데"라고 하자 이순실은 "난 연예인은 갱년기가 안 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연예인이 왜 (갱년기가) 안 오냐. 이건 나도 그렇다"며 발끈하더니 '갑' 버튼을 눌렀다. 연예인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이순실은 이에 "연예인은 잘 관리해서 그렇지 않나 싶었다"고 해명했다.

이경실은 본인의 갱년기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이경실은 "난 몰랐는데 우리 아들이 나 보고 깜짝 놀란 게, 거실 화장실을 누나가 쓰고 있어서 안방 화장실을 쓰려고 들어온 거다. 내가 안방 화장실에 누워서 자고 있으니까 우리 아들이 내가 쓰러진 줄 알았나 보다. 자세히 보니 엄마가 자고 있었다더라"며 "타일 바닥이 차가운데 누워있으면 시원하다. 입 돌아간다는 생각도 안 난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갱년기에 진짜 덥다더라"며 아들을 놀라게 한 이경실의 행동을 이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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