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1:1 → 2:1 → 2:2 → 2:3’ 안양에 역전패…할 말 잃은 대전 황선홍 감독 “드릴 말씀 없다” [MK현장]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5. 8. 24.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도 할 말을 잃은 모양이다.

대전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안양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한 대전이다.

대전은 시작과 함께 주앙 빅토르의 선제골과 후반전 유강현의 추가골로 두 번의 리드를 잡았지만, 지켜내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도 할 말을 잃은 모양이다.

대전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안양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한 대전이다. 대전은 시작과 함께 주앙 빅토르의 선제골과 후반전 유강현의 추가골로 두 번의 리드를 잡았지만, 지켜내지 못했다. 후반전 하창래의 퇴장 악재와 함께 동점골, 역전골까지 허용하며 패했다.

황선홍 감독. 사진=김영훈 기자
사진=프로축구연맹
경기 후 황선홍은 “드릴 말씀이 없다. 실수가 많았다. 실망스러운 결과다”라고 아쉬워 했다.

하창래의 퇴장에 대해서는 “1명의 선수가 없어서 4-4-1로 버티고자 했다. 동점골을 빨리 내줬고, 마지막 골도 실수를 범했다”라며 “팬들이 많이 와주셨는데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