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마의 500만 넘었다... 2025년 韓 개봉작 중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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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 168명을 기록하며 500만 고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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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 168명을 기록하며 500만 고지를 넘었다.
이에 따라 '좀비딸'은 2025년 국내 개봉작 중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우뚝 섰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 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데 이어 'F1 더 무비' '야당'을 넘어 2025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역사를 다시 썼다.

이날 '좀비딸' 500만 돌파를 기념해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등의 친필 메시지가 공개된 가운데 조정석이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이다.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면 윤경호는 "마음 같아선 그동안 관람해주신 관객 분들 한 분 한 분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500만이란 경이로운 스코어가 나오는 동안 무대 인사를 찾아 주셨던 관객 분들의 얼굴이 떠오른다"면서 감격의 소감을 나타냈다.
현 극장가는 생태계 파괴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등장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난 상황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우익 논란에도 개봉 3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질주 중인 가운데 '좀비딸'이 이에 맞서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장외 대결이 한층 흥미진진해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좀비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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