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변호사가 이렇게만 이혼하면 좋겠다고” 이혼 과정 고백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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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변호사도 감탄한 이혼 과정을 밝혔다.
제작진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가 있었냐"고 묻자 윤민수는 "모든 부부가 마찬가지일건데 딱 뭐라고 규정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많다. 우리는 너무 일찍 (25살에) 결혼해서 서로 싫거나 그런 게 아니라 친구처럼 잘 지내는 관계다. 각자의 삶을 좀 더 응원해주자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변호사분들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만 이혼하면 너무 좋겠다고 하더라. 끝나고 같이 감자탕 먹으러 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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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민수가 변호사도 감탄한 이혼 과정을 밝혔다.
8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합류했다.
제작진이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근황을 묻자 윤민수는 “요즘 새 앨범이 나와서. 신곡이 나와서 그렇게 지낸다”고 답했다. 윤민수는 결혼 18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상황.
제작진이 “기사 나고 많이 놀라긴 했는데 그 이후 어떻게 지내고 계시냐”고 묻자 윤민수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사실 작년이었는데 둘 다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이 부분 해결 후에 차근차근 정리를 하자. 정리하면서 정확하게 서류 정리가 된 건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가 있었냐”고 묻자 윤민수는 “모든 부부가 마찬가지일건데 딱 뭐라고 규정하기는 애매한 부분이 많다. 우리는 너무 일찍 (25살에) 결혼해서 서로 싫거나 그런 게 아니라 친구처럼 잘 지내는 관계다. 각자의 삶을 좀 더 응원해주자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변호사분들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만 이혼하면 너무 좋겠다고 하더라. 끝나고 같이 감자탕 먹으러 갔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무슨 이야기 하셨냐”고 묻자 윤민수는 “일상 이야기, 윤후 이야기하고. 감자탕 먹고. 남은 거 싸서 나중에 윤후 먹이고. 얼마 전에도 같이 가족여행 다녀왔다. 윤후가 여름방학이라 와서”라고 대답했다.
제작진이 “듣기에는 윤후 때문에 이혼시기를 늦췄다고?”라고 묻자 윤민수는 “당장 이혼하자는 게 아니라서 기간을 두고 서로 생각해왔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하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후에게 특별한 이야기는 안 했고. 옛날부터 대화를 많이 했다. 이런데 어떻게 생각하냐. 의외로 걔는 쿨하게 엄마 아빠 인생이라고 어른스럽게 이야기해줬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윤후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린 거”라고 부연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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