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무패 끝난 전북 거스 포옛, "크게 바뀌지 않아... 다음 경기 있다"

이현민 기자 2025. 8. 24.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현대의 무패행진이 끝났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60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지만, 리그 22경기 무패(17승 5무)행진이 멈췄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거스 포옛 감독은 "포항의 승리를 축하한다. K리그에서 계속 무패를 이어지다 보니 포항의 거센 도전에 맞섰다. 기록이 깨졌다. 졌지만, 다음 경기가 있다.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포항] 이현민 기자= 전북 현대의 무패행진이 끝났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서 티아고의 만회골에도 불구 포항 스틸러스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60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지만, 리그 22경기 무패(17승 5무)행진이 멈췄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거스 포옛 감독은 "포항의 승리를 축하한다. K리그에서 계속 무패를 이어지다 보니 포항의 거센 도전에 맞섰다. 기록이 깨졌다. 졌지만, 다음 경기가 있다.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 전 마주한 포옛 감독은 무패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막상 깨지니 어떠냐는 물음에 그는 "우리 전북 선수들에게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런 경우는 흔치않다. 긴 시간 높은 수준의 기록을 유지해줬는데, 깨졌다. 그렇다고 크게 바뀌지 않는다"고 받아들였다.


그동안 경기력과 흐름을 봤을 때 전북은 선제골을 내주더라도 충분히 따라갈 추동력이 있었지만, 오늘은 달랐다.


포옛 감독은 "지난번 포항과 경기(7월 19일 3-2 승)에서는 상대 약점을 파고들며 크로스를 통해 득점을 했다. 추동력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은 예상치 못하게 이른 실점을 했다. 우리가 곧바로 득점했지만, 치열했다. 상대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득점을 했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