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운전석 뺀 자율주행셔틀, 내달부터 '여기' 달린다

김경림 기자 2025. 8. 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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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을 뺀 자율주행셔틀이 내달부터 국내 최초로 서울 청계천을 돌아다닌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율주행셔틀은 국내 자율주행 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됐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국내 기술로 최초 제작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첫 운행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기술을 고도화해 청계천 명물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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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운전석을 뺀 자율주행셔틀이 내달부터 국내 최초로 서울 청계천을 돌아다닌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율주행셔틀은 국내 자율주행 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됐다.

이는 좌석 9개의 11인승 소형버스로, 운전석과 운전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요원이 탑승하지만, 운전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또한 라운드 형태의 'ㄷ'자형 좌석, 자율주행 상태 및 운행 정보 안내용 대형 디스플레이, 휠체어 탑승 리프트 등 다양한 첨단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셔틀은 청계광장∼청계5가(광장시장)∼청계광장을 순환하는 총 4.8㎞ 구간으로, 2대가 다닐 예정이다.

주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고 공휴일·토요일에는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따라 운행하지 않는다.

요금은 당분간 무료이며, 유료화 후에는 일반 시내버스처럼 교통카드를 찍고서 탑승하면 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국내 기술로 최초 제작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첫 운행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기술을 고도화해 청계천 명물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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