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진출’ 시도 10개 스타트업 선정...과기정통부 “내실 있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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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스타트업의 미국 뉴욕 진출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업의 하반기 참여기업 10개 사가 24일 선정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들 중 추가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은 하반기 참여기업과 오는 10월 16~18일 열리는 현지 한인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KOOM'(꿈)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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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작년부터 뉴욕대에 지원 거점 확보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스타트업의 미국 뉴욕 진출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업의 하반기 참여기업 10개 사가 24일 선정됐다.
이날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공모에는 총 27개 기업이 지원해 △글로랑 △두부 △리소리우스 △매드업 △세븐포인트원 △애드 △에너자이 △온택트헬스 △툰스퀘어 △펫나우 등이 선발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 뉴욕대에 AI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 AI 프론티어랩’을 열었고 이곳을 국내 스타트업 지원 거점으로 삼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뉴욕대 스턴경영대 AI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AIIA)을 이수하고, 이후 4주간 현지 맞춤형 설루션 확보 등 해외 진출에 나선다.
앞서 상반기 참여기업 10곳은 현지 기업과 계약 및 협약 체결 13건, 미국 내 출원 3건(특허 2·상표 1)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들 중 추가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은 하반기 참여기업과 오는 10월 16~18일 열리는 현지 한인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KOOM’(꿈)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상반기 지원과정 종료 및 하반기 과정 착수를 앞두고 상·하반기 참여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앞으로 다른 사업들에도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돼 기업들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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