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2-3 역전패' 황선홍 감독 "여러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다"

신동훈 기자 2025. 8. 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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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충격 결과 속 낙담한 표정으로 경기내용을 되짚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FC안양에 2-3 패배를 당했다.

황선홍 감독은 "수비가 한 명 없어 4-4-1 형태로 나섰다. 기회를 보려고 했는데 빠르게 2번째 실점을 내주고 실수가 나온 상황에서 3번째 실점이 나왔다. 계속 나오는 실수가 아쉽다. 상황적 판단도 미흡했다. 원정 팬들 많이 오셨는데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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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황선홍 감독은 충격 결과 속 낙담한 표정으로 경기내용을 되짚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FC안양에 2-3 패배를 당했다. 

주앙 빅토르가 전반 1분 만에 골을 넣어 대전은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대전은 주도권을 잡았는데 골은 없었다. 전반 추가시간 야고에게 실점하면서 1-1이 됐다. 후반 유강현 헤더 득점이 나와 다시 앞서갔는데 하창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내몰렸다. 마테우스에게 곧바로 프리킥 실점을 했고 후반 추가시간 또 실점을 하면서 끝내 2-3으로 패배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실수로 실점을 하는 부분이 여지 없이 오늘도 나왔다. 여러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다"고 총평했다.

하창래 퇴장이 치명타였다. 황선홍 감독은 "수비가 한 명 없어 4-4-1 형태로 나섰다. 기회를 보려고 했는데 빠르게 2번째 실점을 내주고 실수가 나온 상황에서 3번째 실점이 나왔다. 계속 나오는 실수가 아쉽다. 상황적 판단도 미흡했다. 원정 팬들 많이 오셨는데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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