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0기갑여단, 미 NTC 훈련 모하비사막 누비며 전투력 극대화한다

정충신 선임기자 2025. 8. 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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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높은 전투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육군30기갑여단 장병들이 장도에 올랐다.

여단은 지난 22일 주성운(중장) 1군단장 주관으로 미국 국립훈련센터(NTC) 소부대 연합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여단 비호대대 장병들은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이어질 NTC 훈련에서 모하비사막의 고온·건조한 환경을 뚫고 연합작전 능력을 입증하고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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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사막 고온·건조 환경서 연합 작전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한 달간 훈련
2월부터 주야간 전투절차 숙달 훈련
육군30기갑여단 비호대대 장병들이 지난 22일 미 NTC 소부대 연합훈련 출정식에서 명예로운 임무 완수를 다짐하며 경례하고 있다. 육군 제공/국방일보

우리 군의 높은 전투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육군30기갑여단 장병들이 장도에 올랐다.

여단은 지난 22일 주성운(중장) 1군단장 주관으로 미국 국립훈련센터(NTC) 소부대 연합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NTC는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 포트어윈 기지에 있는 훈련장으로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여단 비호대대 장병들은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이어질 NTC 훈련에서 모하비사막의 고온·건조한 환경을 뚫고 연합작전 능력을 입증하고 복귀할 예정이다.

대대 장병들은 지난 2월부터 훈련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주야간 전투절차를 숙달하며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해 왔다. 또 작전 상황별 시나리오 훈련과 장비 정비, 전술 토의를 반복해 훈련장에서 즉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투력을 끌어올렸다.

주 군단장은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김종훈(중령) 훈련단장과 훈련단 장병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명예롭게 임무를 완수해 승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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