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0기갑여단, 미 NTC 훈련 모하비사막 누비며 전투력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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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높은 전투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육군30기갑여단 장병들이 장도에 올랐다.
여단은 지난 22일 주성운(중장) 1군단장 주관으로 미국 국립훈련센터(NTC) 소부대 연합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여단 비호대대 장병들은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이어질 NTC 훈련에서 모하비사막의 고온·건조한 환경을 뚫고 연합작전 능력을 입증하고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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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한 달간 훈련
2월부터 주야간 전투절차 숙달 훈련

우리 군의 높은 전투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육군30기갑여단 장병들이 장도에 올랐다.
여단은 지난 22일 주성운(중장) 1군단장 주관으로 미국 국립훈련센터(NTC) 소부대 연합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NTC는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 포트어윈 기지에 있는 훈련장으로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여단 비호대대 장병들은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이어질 NTC 훈련에서 모하비사막의 고온·건조한 환경을 뚫고 연합작전 능력을 입증하고 복귀할 예정이다.
대대 장병들은 지난 2월부터 훈련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주야간 전투절차를 숙달하며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해 왔다. 또 작전 상황별 시나리오 훈련과 장비 정비, 전술 토의를 반복해 훈련장에서 즉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투력을 끌어올렸다.
주 군단장은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김종훈(중령) 훈련단장과 훈련단 장병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명예롭게 임무를 완수해 승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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