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참가한 40대 남성 사망

손지찬 2025. 8. 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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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주말과 휴일 강원지역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24일 오전 8시께 평창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대회 의료인으로부터 심폐소생술(CPR)을 받던 A씨는 119 구조대원에게 인계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지난 23일 오후 7시17분께 고성군 간성읍 북천 광평교 인근에서는 B(70)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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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7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춘천 차량·강릉 모텔 화재 잇따라
◇24일 오전 8시께 평창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평창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주말과 휴일 강원지역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24일 오전 8시께 평창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대회 의료인으로부터 심폐소생술(CPR)을 받던 A씨는 119 구조대원에게 인계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지난 23일 오후 7시17분께 고성군 간성읍 북천 광평교 인근에서는 B(70)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5시17분께 춘천시 남면 술어니고개 인근 도로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차량에서는 C(4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밤 11시4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모텔에서도 화재가 났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다. 모텔 건물은 객실 4개가 소실됐다.

◇지난 23일 오전 5시17분께 춘천시 남면 술어니고개 인근 도로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23일 오후 7시17분께 고성군 간성읍 북천 광평교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22일 밤 11시4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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