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도 잊지 못할 골” ‘손흥민 데뷔골’ 쏟아지는 극찬···“공이 마법처럼 골문 상단 구석에 꽂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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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LAFC 수비수 은코시 타파리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손흥민의 데뷔골은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LAFC는 슈팅 수에서 댈러스의 2배(21-10) 이상을 기록했지만,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 외 추가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손흥민의 LAFC 홈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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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환상적인 프리킥이었다.
‘데뷔골’을 쏘아 올린 손흥민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LAFC 수비수 은코시 타파리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손흥민의 데뷔골은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LAFC 미드필더 티머스 틸먼은 “수비벽에 가깝게 서 있었던 까닭에 손흥민의 득점 장면을 제대로 본 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의 데뷔골을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아주 기쁘다. 손흥민은 아주 훌륭한 선수다. 손흥민은 이미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LAFC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도 손흥민을 칭찬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많은 선수가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팀의 여정에 꼭 필요한 신선한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이어 “손흥민의 프리킥은 환상적이었다. 팀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건 엄청난 일이다. 모든 사령탑이 그런 옵션을 원한다. 우린 그 옵션을 보유했다”고 강조했다.

LAFC는 이날 FC 댈러스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슈팅 수에서 댈러스의 2배(21-10) 이상을 기록했지만,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 외 추가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LAFC는 볼 점유율(66%-34%)에서도 댈러스에 크게 앞서는 등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했다.
LAFC는 올 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25경기에서 11승 8무 6패(승점 41점)를 기록 중이다. LAFC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구단 가운데 4위에 올라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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