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신한카드 결제 오류…약 1시간 만에 복구(종합)
김정현 기자 김도엽 기자 2025. 8. 24. 20:44
올해만 4번째 먹통…카드사 회선 문제 탓 추정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에서 1시간 가량 신한카드 결제·등록 오류가 발생했다 복구됐다. (삼성전자 제공) 2016.8.24/뉴스1 ⓒ News1 추연화 기자
ⓒNews1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김도엽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에서 1시간 가량 신한카드 결제·등록 오류가 발생했다 복구됐다. 올해 들어 결제 문제만 네번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40분부터 오후 7시4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삼성페이에서 신한카드의 결제 및 등록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 오류는 삼성페이 자체의 신한카드 결제뿐 아니라 네이버페이·삼성페이 등 연동 서비스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신한카드 측은 "구체적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안의 원인 역시 지난 22일 발생한 삼성페이 현대카드 결제 오류 때처럼 신한카드 측 회선 문제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삼성페이는 지난 22일 삼성페이 목동전산센터와 현대카드간 회선 불안정 문제로 약 2시간 40분간 현대카드 결제 및 등록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지난 6월에도 일부 카드사들의 전용선 네트워크 문제와 KB국민카드 측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4월에는 지문 인증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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