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도르트문트, ‘제2의 야야 투레’ 추쿠에메카 완전 영입...첼시는 웃는다, “최소 410억+셀온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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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카니 추쿠에메카를 완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서 "첼시는 이번 계약으로 최소 2,500만 유로(약 41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받게 되며, 셀온 조항 역시 큰 비율로 포함하는 데 성공했다. 추쿠에메카와 아론 안셀미노 모두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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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카니 추쿠에메카를 완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추쿠에메카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첼시는 이번 계약으로 최소 2,500만 유로(약 41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받게 되며, 셀온 조항 역시 큰 비율로 포함하는 데 성공했다. 추쿠에메카와 아론 안셀미노 모두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쿠에메카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3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185cm라는 큰 키와 능숙한 탈압박 및 드리블 능력을 갖춰 ‘제2의 야야 투레’라고 평가받는다. 아스톤 빌라의 유스 출신으로, 2020-21시즌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에도 14경기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잠재력을 뽐냈다. 이에 첼시가 발빠르게 움직였다. 2022년 8월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첼시에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두 시즌 반 동안 32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130분 출전에 불과했다.
이에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반전을 도모했다. 그리고 이는 적중했다. 도르트문트에서 후반기에만 출전했음에도 17경기 1골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고, 결국 오늘날 완전 이적까지 이뤄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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