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브리핑 왜곡 방지 경고 자막 삽입…“쌍방향 브리핑 순기능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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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발표자와 기자를 번갈아 비추는 '쌍방향 브리핑'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중계 화면에 법적 경고 문구를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4일 "일부에서 브리핑 질의응답을 자의적으로 편집·조롱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KTV 중계 화면에 '브리핑 영상을 왜곡해 유포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자막을 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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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kbc/20250824201705326vynn.jpg)
대통령실이 발표자와 기자를 번갈아 비추는 '쌍방향 브리핑'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중계 화면에 법적 경고 문구를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4일 "일부에서 브리핑 질의응답을 자의적으로 편집·조롱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KTV 중계 화면에 '브리핑 영상을 왜곡해 유포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자막을 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간 방송사에도 같은 조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 수석은 "질의응답이 공개되며 익명 취재원이 실명으로 전환되고 정책 홍보의 투명성이 높아졌다"며 "한국기자협회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가 부정보다 훨씬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80여 일간 대통령실은 하루 평균 2.2회, 총 173회 브리핑을 진행해 지난 정부 평균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30일 만에 첫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두 번째 기자회견도 역대 정부 중 가장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이 수석은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향후 청와대 이전 시 라이브 스튜디오 환경을 구축해 정책 담당자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가 브랜드 제고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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