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3루타-단타’ 박찬형, 사이클링 히트에 홈런만 남다…4회까지 14-2, 롯데 12연패 탈출 보인다

한용섭 2025. 8.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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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이 4회까지 단타, 2루타, 3루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에 도전하고 있다.

박찬형은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톱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1사 2루에서 박찬형은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3루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박찬형은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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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이 4회까지 단타, 2루타, 3루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에 도전하고 있다. 

박찬형은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톱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우선상 2루타를 때려 득점권에 출루했다. 이후 노진혁의 볼넷, 고승민의 투수 땅볼로 1사 2,3루가 됐다. 레이예스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박찬형은 득점을 올렸다. 

2회 1사 2루에서 박찬형은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3루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3회 레이예스의 볼넷, 나승엽의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호준의 1타점 적시타, 1사 만루에서 황성빈의 희생플라이로 6-1로 앞서나갔다. 박찬형은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후속타자가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이닝 종료. 

롯데는 6-1로 앞선 4회 타자일순하면서 대량 득점(8점)에 성공했다. 1사 3루에서 유강남이 적시타를 때렸고, 1사 만루에서 장두성의 땅볼 타구를 2루수가 놓치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이어 황성빈의 땅볼 타구는 투수가 잡아 2루 송구 실책으로 다시 1사 만루가 됐다. 

박찬형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11-2로 달아났다. 이후 노진혁, 고승민, 레이예스의 3연속 적시타가 이어지며 14-2를 만들었다.

12연패에 빠져 있는 롯데가 드디어 연패를 끊을 것으로 보인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 037 2025.08.22 / foto0307@osen.co.kr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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