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23경기만에 무패 기록 깨지나... '조르지 멀티골' 포항, 전북에 전반 3-1 리드 중

임기환 기자 2025. 8. 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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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전북 현대의 무패 행진을 끊어낼 수 있을까.

포항이 조르지의 멀티골과 박승욱의 골로 티아고가 1골 만회한 전북에 3-1로 앞서 나가고 있다.

이후 포항은 전반 38분 조르지의 크로스, 주닝요의 슈팅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상황이 있었으나, 전북 수비수 김태현이 걷어내며 득점이 무산됐다.

포항은 조르지가 키커로 나서 왼쪽 대각 구석을 노린 강한 킥으로 3-1로 앞서 나가는 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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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포항)

포항 스틸러스가 전북 현대의 무패 행진을 끊어낼 수 있을까.

포항은 24일 오후 7시부터 포항 스틸야드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7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포항이 조르지의 멀티골과 박승욱의 골로 티아고가 1골 만회한 전북에 3-1로 앞서 나가고 있다.

포항은 3-4-1-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주닝요와 조르지를 투톱에 두고, 그 아래 홍윤상을 배치했다. 3선에는 어정원, 김동진, 오베르단, 강민준이 자리했다. 박승욱, 전민광, 신광훈이 스리백을 형성했다. 황인재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북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송민규, 티아고, 전진우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김진규, 박진섭, 강상윤이 역삼각형 미드필더를 형성한 가운데, 포백에는 김태현, 김영빈, 홍정호, 김태환이 섰다. 송범근 골키퍼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경기 시작 1분도 안 되어 포항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킥오프 이후 포항이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조르지가 볼 트래핑 이후 대각 슈팅으로 전북 골망을 갈랐다. 조르지의 리그 4호 골.

전북이 멍군을 놓았다. 전반 13분 전북의 레프트백 김태현이 포항의 페널티 박스 왼 측면을 파고 들었다. 오베르단이 거친 태클을 가해 쓰러졌다. 주심은 처음에는 인플레이를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티아고가 키커로 나서 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티아고의 리그 7호 골.

포항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포항은 9분 뒤 다시 앞서나가는 득점을 만들어 냈다. 전북 진영 오른쪽에서 얻어낸 세트피스 상황에서 박승욱이 기회를 포착해 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자신에게 흐른 볼을 허벅지 트래핑 이후 다이렉트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박승욱의 리그 첫골.

이후 포항은 전반 38분 조르지의 크로스, 주닝요의 슈팅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상황이 있었으나, 전북 수비수 김태현이 걷어내며 득점이 무산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김태현의 백태클이 있었다는 판단하에 비디오 판독이 이루어졌고, 판독 결과 김태현의 반칙이 선언, 포항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포항은 조르지가 키커로 나서 왼쪽 대각 구석을 노린 강한 킥으로 3-1로 앞서 나가는 골을 완성했다. 신바람을 탄 포항이 후반 추가시간 9분을 잘 틀어막으며 전반을 3-1로 마무리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프로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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