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발 인생” 이세희, 배우 준비 두달 만..카페서 길거리 캐스팅 (인생84)[종합]

박하영 2025. 8. 24.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세희가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배우 이세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런가 하면, 이세희는 치위생학 졸업 후 25살에 서울로 올라오면서 카페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세희는 "늘 마음에 있었다. 늘 배우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무작정 서울에 와서 (배우 준비를 하다)가 한, 두 달 만에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되게 운이 좋았다. 운발 인생이다"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이세희가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배우 이세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아쉽다. 예능 좀 더 나가면 사람들이 엄청 좋아할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세희는 “아니다”라며 “어떻게 그렇게 예능 오래 하시냐”라고 물었다.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 9년째라는 기안84는 “저는 만화가를 한 10년 했는데 계속 혼자 그리니까 방송하러 가면 사람 만나서 그게 너무 신나서”라고 밝혔다. 이에 이세희는 “에너지를 받는 구나. 복이다 복”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어때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즐거워요?)”라고 물었고, 이세희는 “또 마냥 그렇지 않다. 전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중요한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세희는 치위생학 졸업 후 25살에 서울로 올라오면서 카페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왜 치위생사 안했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세희는 “제가 어느 날 실습을 끝나고 돌아오는데 불 꺼진 천장을 보면서 ‘나는 왜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안 될까? 왜 맨날 주말만 기다려질까?’ 그래서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알고보니, 마음 한 켠에 배우로서 꿈을 갖고 있었다는 것. 이세희는 “늘 마음에 있었다. 늘 배우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무작정 서울에 와서 (배우 준비를 하다)가 한, 두 달 만에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되게 운이 좋았다. 운발 인생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세희는 시청률 38% 기록을 한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캐스팅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는 처음에 주인공 동생 역할로 보러 갔다. 그떼 또 오디션을 보러 오라더라. 주인공 역할로 한 5시간 동안 있었다. 대본 스물다섯장을 다시 받았다. 다 연기해 보자고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주인공이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알바를 되게 많이 했고”라며 “캐릭터가 맞았다. 부지불식간에 이해가 됐던 것 같다. 그렇게 연기하니까 그때 너무 감사하게도 작가님이 연기를 보시고 우셨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근데 원래 잘 우신다더라. 감성적이고 소녀소녀한 분이라더라. 나중에 ‘네가 됐대! 네가 주인공이래!’라고 연락이 왔다. 그게 한 15년 만인가? 20년 만인가. (주말드라마 주연에) 완전 신인 여배우를 쓴 게 처음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인생84’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