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올해 국내 개봉작 최초 500만 관객 돌파

신영선 기자 2025. 8. 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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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24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16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좀비딸'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좀비딸' 배급사 NEW는 5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출연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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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24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16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좀비딸'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500만 관객' 작품은 지난해 9월 500만 관객을 넘어선 '베테랑2' 이후 11개월 만이다. 

'좀비딸' 배급사 NEW는 5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출연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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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했고, 이정은은 "관객 여러분이 저희 영화의 No.1이십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조여정, 최유리, 필감성 감독도 관객들에게 고마워한 가운데 윤경호는 스케치북 한 면 가득 관객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좀비딸'은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 사는 바닷가 마을로 간 정환이 호랑이 사육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좀비딸의 트레이닝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달 30일 개봉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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