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올해 국내 개봉작 최초 5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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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24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16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좀비딸'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좀비딸' 배급사 NEW는 5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출연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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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24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16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좀비딸'은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500만 관객' 작품은 지난해 9월 500만 관객을 넘어선 '베테랑2' 이후 11개월 만이다.
'좀비딸' 배급사 NEW는 5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출연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조정석은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했고, 이정은은 "관객 여러분이 저희 영화의 No.1이십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조여정, 최유리, 필감성 감독도 관객들에게 고마워한 가운데 윤경호는 스케치북 한 면 가득 관객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좀비딸'은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 사는 바닷가 마을로 간 정환이 호랑이 사육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좀비딸의 트레이닝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달 30일 개봉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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