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대식가였네 “산티아고 순례길서 8kg 쪄..바게트+크림치즈 2통 먹어”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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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치위생학과를 나왔다는 이세희는 "학교를 휴학하고 여행도 다니고 했다"라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세희는 "아이러니하게도 제 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다. 그때 8km가 쪄서 돌아왔다. 양쪽에 바게트 꽂고 크림치즈 맨날 두 통씩 먹고 딸기잼 먹고 그러면서 가다가 그늘이 좋거나 날이 좋으면 누웠다. 한국 오니까 살 다시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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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세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배우 이세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고등학교 때 아이돌?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세희는 “ 고등학교 땐 그냥 얌전히 천안(본가)에 있었다. 저 25살 때 여기 서울 올라왔을 때 카페에 있는데 캐스팅이 됐다”라고 밝혔다.
치위생학과를 나왔다는 이세희는 “학교를 휴학하고 여행도 다니고 했다”라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다큐멘터리르 보는데 파울로 코엘료 작가님이 나와서 산티아고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해서

그걸 보자마자 산티아고를 가야겠더라. 그래서 공장 알바 주간, 야간으로 두 달 동안 알바해서 통장에 500만 원 찍히자마자 비행기 표 끊고 2달 반 동안 유럽 여행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700km 걸었다는 이세희는 “10kg 배낭 베고 (하루에) 2~30km 걷고 많이 걷는 날에는 55km 까지 걸었다. 진짜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많이 걸은 만큼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살이 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희는 “아이러니하게도 제 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다. 그때 8km가 쪄서 돌아왔다. 양쪽에 바게트 꽂고 크림치즈 맨날 두 통씩 먹고 딸기잼 먹고 그러면서 가다가 그늘이 좋거나 날이 좋으면 누웠다. 한국 오니까 살 다시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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