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고백' 이경실 "욕실 바닥에서 잠들어…아들 심장 멎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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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이 갱년기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20회에서는 이경실과 이순실이 출연해 갱년기를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순실은 "언니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었다. 갱년기 왔냐"고 물었고 이경실은 "당연히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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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이 갱년기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20회에서는 이경실과 이순실이 출연해 갱년기를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순실은 "언니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었다. 갱년기 왔냐"고 물었고 이경실은 "당연히 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순실은 "연예인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니까 갱년기가 없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이경실은 갱년기 시절 겪었던 특별한 경험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나는 몰랐는데 우리 아들이 나를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며 "갱년기 때 안방 화장실에서 누워 자고 있었는데 아들이 들어와 내가 쓰러진 줄 알았다. 나를 자세히 보고 나서 자고 있는 걸 알아챘다. 아들 심장이 멎을 뻔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이경실은 "욕실 타일 바닥이 차가워서 누우면 그렇게 시원하다. 입 돌아가는 건 상관도 안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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