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출혈 사태 김종민, 호주 공연 코앞인데 “지방 축제 가는 줄”(1박2일)

김명미 2025. 8. 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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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호주 공연을 앞두고 '1박2일'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잘 지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저희는 너무 잘 지냈는데 종민 형이"라며 김종민을 가리켰고, 문세윤은 "출혈 상태"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김종민이 면도하다 인중을 베인 것.

또 딘딘은 "기사 봤는데 코요태가 일요일에 호주에서 공연이 있더라. 난 종민 형이 촬영 안 올 줄 알았는데 와서 피 흘리고 있더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내일 가자마자 공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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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종민이 호주 공연을 앞두고 '1박2일'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8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1박 2일' 멤버들과 데이식스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함께 떠나는 여행 '웰컴 투 더 리얼 버라이어티 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잘 지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저희는 너무 잘 지냈는데 종민 형이"라며 김종민을 가리켰고, 문세윤은 "출혈 상태"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김종민이 면도하다 인중을 베인 것. 딘딘은 "면도하다 베일 나이는 아니지 않냐"며 웃었다.

또 딘딘은 "기사 봤는데 코요태가 일요일에 호주에서 공연이 있더라. 난 종민 형이 촬영 안 올 줄 알았는데 와서 피 흘리고 있더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내일 가자마자 공연"이라고 밝혔다.

문세윤은 "우리는 괜찮은데 가라. (박)보검이가 연락하면 올 것"이라며 김종민을 놀렸고, 김종민은 "보검이가? 그러면 하고 가야지"라며 생존 본능을 드러냈다. 이에 딘딘은 "(호주를) 지방 축제 가듯이 간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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