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년 만에 30홈런 외국인 타자 배출…LG 톨허스트 15이닝 무실점 끝[광주 레코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위즈덤은 시즌 30호 홈런을 달성하면서 구단이 올해 영입하며 기대했던 홈런 수는 충족했다.
위즈덤은 2020년 프레스턴 터커(32홈런) 이후 5년 만에 30홈런 고지를 밟은 KIA 외국인 타자가 됐다.
톨허스트는 이날 KIA 상대로도 2회까지 무실점해 1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갔는데, 위즈덤에게 홈런을 허용하면서 KBO리그 데뷔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위즈덤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포를 터트려 1-0 리드를 안겼다.
위즈덤은 시즌 30호 홈런을 달성하면서 구단이 올해 영입하며 기대했던 홈런 수는 충족했다. 위즈덤은 2020년 프레스턴 터커(32홈런) 이후 5년 만에 30홈런 고지를 밟은 KIA 외국인 타자가 됐다.
LG가 지난 3일 영입한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앞선 2경기에서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톨허스트는 이날 KIA 상대로도 2회까지 무실점해 1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갔는데, 위즈덤에게 홈런을 허용하면서 KBO리그 데뷔 첫 실점을 기록했다. 볼카운트 2B2S에서 시속 152㎞짜리가 가운데 높은 코스로 오는 것을 위즈덤이 놓치지 않았다.
광주=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망설' 19기 영철 "뇌출혈로 위중한 상태, 30kg 빠지고 신체포기…
- 故 최희준, 지병으로 사망.."당신의 노래가 유일한 위안" 이낙연 추모 …
- 52세 미혼 심권호, 제자 집서 깜짝 근황 “안색 안 좋은 건..”
- 김혜수, 두건 쓰고 다닌 이유 드디어 공개 "이마에 큰 상처 가리려고"
- 김희철, 결국 동해 고소했다..“헛소리 못 참아” 고소장 공개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