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플레이-인, 보완점 찾은 ‘류’ 류상욱 감독

고용준 2025. 8. 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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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53킬, 2세트 44킬 등 도합 97킬을 주고받은 난타전 속에서도 분명 강한 쪽은 디플러스 기아(DK)였다.

교전력 하나로만 따지면 라이즈 그룹 여느 팀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하던 '류' 류상욱 감독도 씁쓸한 표정으로 미리보는 플레이-인 경기의 패전을 복기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류' 류상욱 피어엑스 감독은 "1, 2세트 교전에서 우리가 많이 못하면서 경기까지 패했다는 생각이 든다. 실수가 많았다"라고 경기를 복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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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1세트 53킬, 2세트 44킬 등 도합 97킬을 주고받은 난타전 속에서도 분명 강한 쪽은 디플러스 기아(DK)였다. 교전력 하나로만 따지면 라이즈 그룹 여느 팀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하던 ‘류’ 류상욱 감독도 씁쓸한 표정으로 미리보는 플레이-인 경기의 패전을 복기했다.

피어엑스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DK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피어엑스는 시즌 16패(12승 득실 -8)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류’ 류상욱 피어엑스 감독은 “1, 2세트 교전에서 우리가 많이 못하면서 경기까지 패했다는 생각이 든다. 실수가 많았다”라고 경기를 복기했다.

덧붙여 류상욱 감독은 “제일 아쉬운 점은 실수를 하고도 역전을 잘했는데  굳히지 못한 점이 아쉽다. 1세트도  실수를 했지만, 역전을 했던 분기점이 있었다. 흐름을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고 생각한다”라고 아쉬운 점을 전했다.

끝으로 류상욱 감독은 “당장 떠오르는 건 일단 상체 주도권을 더 가져오려고 노력할 것 같고, 그런 다음에  한타에서 단단함을 더 기르면은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한다”며 DK와 격돌한 가능성이 높은 플레이-인 승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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