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강인,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 찾았다…'中 멤버' 조미와 응원

장진리 기자 2025. 8. 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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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이 슈퍼주니어의 20주년 공연을 찾아 멤버들을 응원했다.

강인은 20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의 투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열린 려욱의 결혼식에도 참석한 강인은 슈퍼주니어의 20주년 콘서트에 자리하며 멤버들과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강인과 함께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한 조미도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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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 제공| 레이블SJ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이 슈퍼주니어의 20주년 공연을 찾아 멤버들을 응원했다.

강인은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투어-슈퍼 쇼 10'을 찾았다.

강인은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냈다. 2012년 '섹시 프리 앤 싱글'로 팀 활동에 복귀헀으나 2015년 예비군 훈련 무단 불참, 2016년 두 번째 음주 뺑소니 사고, 2017년 여성 폭행 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에 연루됐고, 결국 201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강인은 20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의 투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푸른 색의 티셔츠를 입고 콘서트장을 찾았다. 지난해 5월 열린 려욱의 결혼식에도 참석한 강인은 슈퍼주니어의 20주년 콘서트에 자리하며 멤버들과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강인과 함께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한 조미도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강인은 지난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는 등 활동 의지를 보였다. '똑바로 살아라' 일침을 날린 댓글에 그는 "이거는 맞는 말이다. 과거의 실수라고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데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살겠다"라고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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