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한다, 첼시! 잉여자원 대거 정리→‘7년 계약’ 안셀미노, 도르트문트로 임대...“HERE WE GO!”

송청용 2025. 8. 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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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스쿼드 정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아론 안셀미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안셀미노는 2026년 6월 첼시로 복귀할 예정이며, 완전 영입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의 급여는 도르트문트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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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첼시의 스쿼드 정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아론 안셀미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안셀미노는 2026년 6월 첼시로 복귀할 예정이며, 완전 영입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의 급여는 도르트문트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셀미노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5년생 유망한 센터백으로, 어린 나이에도 186cm, 79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갖춰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인다. 패스 퀄리티 또한 준수하며, 이를 바탕으로 빌드업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23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자국 리그 명문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5경기를 소화했다. 이듬해에는 출전 시간을 늘려 18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첼시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무려 7년. 이적 직후 전 소속팀 보카로 임대를 떠났고,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첼시에 복귀해서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1경기를 출전하면서 개인 커리어 처음으로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다만 첼시에 안셀미노를 위한 자리는 없다. 더욱이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리암 델랍, 주앙 페드로, 제이미 기튼스, 조렐 하토 등 수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결국 첼시에게 스쿼드 정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다.


이에 첼시는 안셀미노를 임대 보내는 데 이어 카니 추쿠에메카를 매각한다. 실제로 로마노 기자는 “도르트문트는 추쿠에메카와도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덧붙였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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