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23경기 무패 도전' 전북 포옛 감독, "우리도 언젠가는 져... 기록 부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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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리그 23경기 무패라는 위업을 앞두고도 부담은 없다고 언급했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리그 22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리그 득점왕 경쟁 중인 콤파뇨 대신 티아고를 선발로 낸 것에 대해서는 "게임 양상이 그렇게 흐르리라 생각한다. 티아고를 선발로 내는 게 유리하다고 봤다. 앞선 포항전 2경기를 보고 맞춤 전략을 짰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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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포항)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리그 23경기 무패라는 위업을 앞두고도 부담은 없다고 언급했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18승 6무 2패, 승점 60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포항은 12승 5무 9패, 승점 41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북이 이기면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진다. 포항이 이기면 대전 하나시티즌을 제치고 3위까지 오를 수 있다.
전북은 리그 22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이날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무패 행진은 23경기로 늘어난다. 전북 자신들이 세운 K리그 역대 두번째 기록이다.
그렇지만 부담은 없다. 포옛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그렇게 부담을 느끼는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건 우리도 언젠가는 진다는 사실이다. 기록은 신경쓰지 않고 있다"라며 대기록도 개의치 않는다고 전했다.
2위 김천 상무와 승점 차가 14점에 이르는 만큼, 전북은 현 상승세를 유지할 경우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문제는 지난 4강 홈 1차전에서 강원FC와 비기며 비상이 걸린 코리아컵이다. 포옛 감독은 "리그는 우승에 가까운 상황이다. 그러기에 컵 우승에 좀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리그 득점왕 경쟁 중인 콤파뇨 대신 티아고를 선발로 낸 것에 대해서는 "게임 양상이 그렇게 흐르리라 생각한다. 티아고를 선발로 내는 게 유리하다고 봤다. 앞선 포항전 2경기를 보고 맞춤 전략을 짰다"라고 언급했다. 이유를 묻자, "틀리면 민망하니 함구하겠다"라고 웃어 넘겼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프로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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