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말컹 결장 이유 밝힌 울산 신태용 감독, "경미한 사타구니 부상…전북전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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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신태용 감독이 말컹의 결장 이유를 설명했다.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제주SK FC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울산은 지난 16일 수원FC 원정길에 올라 예기치 못한 2-4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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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배웅기 기자= 울산 HD 신태용 감독이 말컹의 결장 이유를 설명했다.
울산은 2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제주SK FC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울산은 지난 16일 수원FC 원정길에 올라 예기치 못한 2-4 패배를 당했다. 정규 라운드가 6경기밖에 남지 않은 시점 파이널A 나아가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 확보를 위해 서울전 승리가 절실하다.
이날 울산은 말컹 대신 허율이 선발 출전한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신태용 감독은 "(말컹이) 체중과 체지방은 감량했다. 그런데 두 달 정도 쉬다 온 상황에서 계속 경기에 나서다 보니 사타구니 쪽에 경미한 부상이 있다. 훈련은 대부분 소화했다. 다만 한 경기가 팀의 운명을 좌우하는 건 아니다. '이번 주에 쉬면 전북전에는 완벽히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믿어달라'고 말해서 과감히 명단 제외했다"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수원FC전 이후 선수단에 3일 휴가를 부여했다. 신태용 감독은 "다음 달 A매치 기간에 뭔가 변화를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축구라는 건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제 성격상 지고 인상 쓰고 고개 숙이는 건 싫어한다. 지나간 건 지나간 것이니 다시 시작하자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선수 구성, 포메이션 등 대거 변화를 꾀한 신태용 감독이다. 이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축구는 중원에서 몸싸움이 강해야 한다. 보야니치는 유럽 선수처럼 예쁘게 볼을 차지만 몸싸움이 약하다. 서울전이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보니 교체로 기용하는 쪽을 택했다. 루빅손은 라이트백으로 출전한다"며 "서울도 갈 길이 바쁘다. 부상자가 생각보다 많더라. 감독은 1년 농사를 지을 때 부상자가 나오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김기동 감독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저희가 조금 더 잘 만들어가면 좋은 결과를 갖고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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