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 셔틀외교 본궤도…한일 미래 협력 위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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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23일 도쿄 정상회담은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24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에 복원했다"며 "우리가 일본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미국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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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23일 도쿄 정상회담은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24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에 복원했다"며 "우리가 일본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미국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한미일 협력은 미국도 중시하는 과제"라며 "그동안은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한미일 3국 협력을 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에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일본에 이어 미국을 방문하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양 정상은 소인수 회담의 상당 시간을 대미 관계 및 관세 협상 등에 할애했다"며 "이시바 총리가 (미일정상회담에 대한) 경험이나 그동안 느낀 점을 우리에게 도움말 형태로 얘기하는 방식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침 한국이 오늘 미국을 향해 떠나기 때문에 많은 참고가 됐다고 생각한다. 일본 측에는 감사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에서의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 워싱턴DC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한 후 이튼날 취임 82일만에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의 세부 협의를 비롯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정상회담을 계기에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논의 개시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원자력 협정 개정에 대한 논의와 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논의 및 연구를 개시한다는 내용이 한미정상회담 결과 발표문에나 양국 정상의 언급을 통해 확인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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