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PSG 토사구팽+사복 작별인사' 돈나룸마, 드디어 '맨시티行' 열렸다 "이적료 937억, 에데르송 거취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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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 쿼드러플(4관왕) 주역이자 현존 유럽 최정상급 수문장으로 평가받는 잔루이지 돈나룸마(26)의 맨세스터 시티행이 임박했다.
로마노는 "돈나룸마와 개인 합의에 도달한 맨시티는 PSG와도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적료는 PSG 초기 요청 액수인 5000만 파운드(약 937억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라며 구단 간 합의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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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 쿼드러플(4관왕) 주역이자 현존 유럽 최정상급 수문장으로 평가받는 잔루이지 돈나룸마(26)의 맨세스터 시티행이 임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돈나룸마가 맨시티가 제안한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선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고 적었다.

1999년 이탈리아 나폴리 태생인 돈나룸마는 인터 밀란, AC 밀란 유스를 거쳐 2015년 AC 밀란에서 프로 데뷔 꿈을 이뤘다.
데뷔 첫해부터 세리에A 최연소 골키퍼 선발 출장 기록을 새로 쓰는 등 눈부신 경기력을 뽐냈고 리그 30경기 30실점 클린시트 11회를 수확해 유럽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듬해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 갔고 AC 밀란에서 6시즌간 꾸준히 30경기 이상 출장과 평균 1점대 초반 실점, 클린시트 10회 이상을 쌓아 아주리를 대표하는 문지기로 성장했다.
2021년 7월 파리에 입성해 커리어 전기를 마련했다. 카타르 국영 투자청(QSI) 인수 뒤 세계적인 빅클럽으로 거듭난 PSG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통산 161경기 156실점으로 평균 실점 0점대의 '짠물 방어'를 이어 갔고 클린시트도 56회나 챙겨 지난 4년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크리스토프 갈티에, 루이스 엔리케호 최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특히 지난 시즌 아스널,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등과 결선 토너먼트에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PSG의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해 극찬받았다.

그러나 올여름 팀과 재계약 협상에서 연봉 인상 요청을 거부당해 계약 연장이 불발됐다. 결국 직전 시즌 수준급 기량을 뽐내고도 결별이 확정됐다.
엔리케 감독은 돈나룸마보다 더 부드러운 발밑과 빌드업 전개를 수행할 수 있는 수문장을 원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지난 10일 뤼카 슈발리에를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49억 원)에 릴 OSC로부터 영입해 올 시즌 주전으로 기용 중이다.
23일엔 PSG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안방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1-0승)에서 경기 종료 후 검정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피치를 거닐었다.
평소 친분이 깊은 주장 마르퀴뇨스를 비롯해 아슈라프 하키미, 파비안 루이스 등과 대화를 나누다 하키미가 돈나룸마를 관중석 쪽으로 떠밀었다. 이에 PSG 서포터즈가 그의 전용 응원가를 부르면서 열기가 고조됐다.
돈나룸마는 박수로 화답했다. 그리고 PSG 동료들과 차례차례 포옹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PSG와 결별설이 돌기 전부터 잉글랜드 클럽과 '연결'이 선명했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등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문지기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결국 맨시티 쪽으로 승리 추가 기우는 모양새다. 로마노는 "돈나룸마와 개인 합의에 도달한 맨시티는 PSG와도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적료는 PSG 초기 요청 액수인 5000만 파운드(약 937억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라며 구단 간 합의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귀띔했다.
"다만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가 여전히 돈나룸마를 향한 관심을 거두지 않고 있는 점이 변수다. 아울러 올여름 (주전 입지를 상실한) 에데르송이 맨체스터를 떠날 것인지 여부도 이탈리아 골리의 잉글랜드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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