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역사에 이름 남기겠다” 두산 정수빈, 베어스 프랜차이즈 최다 1795경기 출전 신기록 [SD 잠실 라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 정수빈(35)이 구단 프랜차이즈 최다 출전 신기록을 작성했다.
정수빈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는 종전 김재호(1794경기·현 SPOTV 해설위원)을 넘어 전신 OB 시절 포함 구단 프랜차이즈 최다 출전 신기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수빈은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초 수비로 그라운드에 나선 그는 통산 1795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종전 김재호(1794경기·현 SPOTV 해설위원)을 넘어 전신 OB 시절 포함 구단 프랜차이즈 최다 출전 신기록이다. 2009년 4월 5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 감격의 프로 첫 1군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2009년 85경기, 2010년 76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2010년부터는 지금은 해체된 경찰야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한 2017년, 2018년을 제외한 매년 100경기 이상 그라운드에 나서며 꾸준함을 자랑했다. 특히 전역 이후 26경기 출전이 전부였던 2018년(5도루)을 제외한 매 시즌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고, 2023년 도루왕(39도루), 지난해 생애 첫 50도루(52도루)를 작성하며 남다른 스피드를 자랑했다. 통산 3루타 부문에서도 전준호(100개)에 이어 2위(91개)에 올라있다.
정수빈은 “프로 출범 원년(1982년)부터 쌓인 베어스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기게 돼 영광”이라며 “매 시즌 큰 부상 없이 뛰어온 하루하루가 쌓인 것 같아서 뿌듯하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개물림 사고로 수술 “손가락 잘리고 신경 다 끊어져”
- 빠니보틀, 위고비 끊고 폭식 “내 몸이 어쩌다 이렇게…” 셰프들 환호 (냉부해)
- 최민식, 재소자복 입고 한국 교도소 수감 포착 (카지노2)
- “돌싱도 OK” 장희진 직구 고백에 서장훈 흔들렸나
- ‘블랙핑크 지수’와 똑닮은 친언니 “데뷔 부담 NO”
- 비비 대놓고 엉덩이…“생각 비우며 작업” 20일 발매
- “날 기만하냐” 이호선 분노→상담 중단, 초유의 사태 (이혼숙려캠프)
- 박지현 “우리 집안 부자였다…신문에도 실려” (전현무계획3)
- ‘28년차 톱모델’ 한혜진 “60kg 고백 후 울었다…이젠 쪄도 된다더라”
- 김구라 “늦둥이 5살 딸, 똘똘해”…그리와 달라진 교육관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