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여자 배영 50m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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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김승원(경기 구성중)이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원은 24일(한국시간)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제10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8초00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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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한 김승원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yonhap/20250824181828285twvs.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김승원(경기 구성중)이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원은 24일(한국시간)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제10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8초00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승원은 전날 준결승에서 27초77로 10년 묵은 이 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준결승보다 기록이 뒤처졌고, 호주의 앤슬리 트로터가 27초88로 경기를 끝내 김승원보다 0.12초 빨랐다.
김승원의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한국기록 27초71이다.
시상식 후 김승원은 "준결승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것에 비해 결승 결과가 아쉽다"며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열흘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다음 대회를 준비하기에는 짧았다. 그래도 열심히 했고 그 결과가 메달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첫날 배영 100m에서 5위에 오른 김승원은 이번 은메달로 오토페니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그는 "귀국하면 올해 후반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문수아(서울체고)의 여자 평영 1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문수아는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주 종목인 여자 평영 200m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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