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 '관객'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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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원년 멤버 강인이 데뷔 20주년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당시 강인은 "14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엘프(팬덤명)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한 마음"이라며 "많이 늦었지만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걷는 길에도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날 강인은 편안한 차림으로 객석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무대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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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원년 멤버 강인이 데뷔 20주년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오프닝에서 ‘트윈스’, ‘유’, ‘너라고’, ‘블랙 수트’, ‘마마시타’까지 무려 5곡을 연속으로 열창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그중에서 단연 주목받은 건 객석에서 포착된 강인이다. 강인은 각종 구설에 휨싸인 끝에 2019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당시 강인은 “14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엘프(팬덤명)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한 마음”이라며 “많이 늦었지만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걷는 길에도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날 강인은 편안한 차림으로 객석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무대를 감상했다. 비록 한무대에 함께 서지 못했지만, 한 공간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의리를 다해 눈길을 끌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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